도로에 바위 떨어지고 행사도 취소…큰 인명피해는 없어21일 오전 9시쯤 전남 담양군 창평면 한 마을에서 하천이 범람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전국강풍장맛비비피해종합강정태 기자 양산·밀양·창녕 호우주의보…함양 106㎜·거창 98㎜ 쏟아져부산교육청, 여고생 3명 사망사건 대책반 구성…특별감사도 실시이상휼 기자 버너로 조리하다 박스에 붙 붙어…안산 아파트 52명 대피 소동남양주 다산서 "정체불명 차량이 아이들 태우려 한다" 괴담…주민들 불안관련 기사"어항 속인가?" 습도 최고 95%…곳곳에 강풍 동반한 장맛비[오늘날씨]하루종일 장맛비에 차량 고립·침수·교통 운행중단 등 피해 속출(종합2보)정체전선 남하 충청·전북 180㎜ 물폭탄…일요일 비 그치고 다시 더위(종합)수도권·강원 호우특보…이미 인천 160.5㎜·김포 136.5㎜ 퍼부었다전국 최대 150㎜ 장맛비…경기·인천 호우특보 발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