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당산리 마을회관에서 한 주민이 '북한의 대남방송 중단'과 관련한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이시명 기자/뉴스1)인천 강화군 당산리 마을회관 외벽에 붙어 있는 현수막(이시명 기자/뉴스1)이시명 기자 인천 서구, 저장 강박 의심자가 쌓아놓은 쓰레기 13톤 정비중부해경,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염생식물 이식…기후위기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