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45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 날씨산사태주의보신준수 기자 고창터미널, 7월 7일부터 임시터미널로 이전 운영익산 함라 154.5㎜…전북 22일 새벽까지 최대 100㎜관련 기사'익산 함라 130㎜' 전북 전역 호우특보…남원·장수는 산사태주의보호남 '폭우' 영남 '폭염'…도깨비 날씨에도 "피서는 못 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