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스1) 장수영 기자 =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쪽으로 넘어졌던 '천공기'가 분리된 채 정리돼 있다.
지난 5일 오후 10시 13분께 공사 현장에 설치된 천공기가 아파트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상태다. 2025.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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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10시 13분께 공사 현장에 설치된 천공기가 아파트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상태다. 2025.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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