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 30)과 뷔(김태형, 29)가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2025.6.10/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방탄소년단BTS뷔RM제대전역zoomin관련 사진548일이 지나 드디어 만난 태형이BTS를 향한 뜨거운 취재열기뷔 부대 앞에 걸린 응원 현수막권현진 기자 548일이 지나 드디어 만난 태형이BTS를 향한 뜨거운 취재열기뷔 부대 앞에 걸린 응원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