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한미 친선 주간'을 맞아 10일 오전 대구 남구 캠프워커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참가한 카투사 장병과 미군이 배구 경기를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에 따르면 이 행사는 스포츠와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한미 장병의 전우애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지난 1978년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5.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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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에 따르면 이 행사는 스포츠와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한미 장병의 전우애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지난 1978년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5.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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