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와 맞대결…22일 시공사 선정 총회면담 중인 용산구의회 김성철 의장(가운데)과 HDC현대산업개발 강경민 도시정비사업담당 상무(오른쪽) (HDC현대산업개발 제공)관련 키워드HDCHDC현대산업개발용산용산정비창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부동산이정환 기자 SH공사, 보상관리사협회와 보상실무 역량 교육 실시"3대째 살고 있어요"…반백살 '압구정 현대' 헤리티지 북 발간관련 기사HDC현산, 체험 중심 '용산정비창 홍보관' 운영…"한강조망 설계 확인""1조원 대어 '용산 정비창' 잡아라"…포스코·HDC현산 대표 출동(종합)[르포] "랜드마크 향한 승부수"…HDC·포스코, 조합원 마음잡기 총력전"1조 용산 금싸라기 땅 잡아라"…포스코·HDC현산 홍보관 개관용산역 광역환승센터 신설…HDC현산, 정비창 교통 인프라 수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