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사저 압색 영장에 청탁 목적 구체적으로 적시한 검찰통일교 전 본부장, 건진법사 통해 김 여사 접촉 시도 의혹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건진법사남부지검김건희윤석열압수수색통일교김종훈 기자 서울 강남서 '두 번 투표' 의심 신고…경찰 수사 착수검찰, 尹부부 인증서 USB 확보…'21그램'측 샤넬백 차액 결제 정황도(종합)관련 기사검찰, 尹부부 인증서 USB 확보…'21그램'측 샤넬백 차액 결제 정황도(종합)'샤넬백 의혹' 김건희 측 "USB, 통상 업무에 불과…유감"尹 부부 '다이아목걸이·샤넬백 수수 의혹' 공수처 고발당해김 여사 친분 '21그램' 검경 수사…'샤넬백 교환 동행·관저 공사 특혜''김건희 샤넬백' 교환 동행 관저 공사업체 대표 아내 검찰 조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