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 마쓰이 유키가 10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전에서 5회초 구원 등판해 김혜성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마쓰이 유키미니 한일전다저스샌디에이고이상철 기자 NBA 클리블랜드 갈랜드, 발가락 수술 받아…4~5개월 재활반등한 신민재처럼…LG, '타격 부진' 오지환에 기대하는 2군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