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후 업혀서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이강인. 2025.3.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아시안컵 조별리그 요르단전 당시 황인범(왼쪽)과 손흥민. 2024.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프로축구 FC서울 야잔 알아랍(요르단 국가대표). 2024.10.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붉은악마의 카드섹션 응원 2022.6.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요르단홍명보손흥민수원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태극기 달고 처음 나선 1948 올림픽 선수단 서명문, 한국 온다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무산 AC밀란, 콘세이상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관련 기사전진우 승선이 전하는 메시지…"대표팀은 현재 가장 잘하는 선수가…"홍명보 "선발 기준은 '현재 경기력'…준비된 선수에 기회 가야" (종합)'손흥민 합류, 김민재 제외' 6월 홍명보호 소집…전진우 깜짝 발탁'부상' 손흥민·김민재, 뛰지 못하는 이강인…홍명보호, 6월 소집 고민'월드컵 본선행 도전' 홍명보호, 6월 소집 명단 26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