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4년 10월5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 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와 함께 무대에 올라 깡충깡충 뛰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4년 10월5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 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머스크 X 갈무리머스크 X 갈무리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머스크트럼프테슬라DOGE브로맨스박형기 기자 트럼프 머스크 도발에 인내심 바닥, 결별 진짜 이유는 인사문제민간 고용 급락에 지수 선물 일제 하락, 나스닥 0.05%↓관련 기사트럼프 머스크 도발에 인내심 바닥, 결별 진짜 이유는 인사문제트럼프, 美 부채한도 폐지 거듭 촉구…"민주당과 드디어 말 통해"테슬라 3.55%-리비안 2.51%, 루시드 제외 전기차 일제↓(종합2)머스크 연일 트럼프 공격, 로보택시 면허 물 건너가나(종합)헤어진 머스크, 트럼프 감세법안 맹폭…"의원실에 전화해라"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