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배우 차주영이 하이엔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하이엔드급 뷰티 테크 선도 브랜드 듀얼소닉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대변할 새로운 뮤즈로 배우 차주영을 선택했다고 29일 밝혔다. 듀얼소닉은 국내를 포함해 유럽, 미국까지 세계 특허를 획득한 독보적인 뷰티테크놀로지 '듀얼레이어 집중초음파(HIFU)'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원경'에서 주체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원경왕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찬사를 받았던 배우 차주영이 듀얼소닉의 앰배서더가 되어 어떤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평소 듀얼소닉 사용자라고 밝힌 차주영은 인터뷰를 통해 "정직한 소재와 증명된 기술력의 듀얼소닉 모델이라는 자부심을 갖겠다"며 "자부심을 바탕으로 연기로 증명해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듀얼소닉 브랜드영업그룹 총괄 이희숙 상무는 "주체적인 여성상을 보여준 차주영 배우의 작품 속 캐릭터뿐 아니라 평소 그의 당당하고 스마트한 면모가 모델 선정의 계기가 됐다"며 "듀얼소닉과 차주영 배우가 파워풀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양측 모두에게 한 단계 도약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희숙 상무는 새로운 모델과의 동반 성장에 대한 기대와 강한 의지를 표했다.

한편 뷰티 테크놀로지의 선두 주자인 듀얼소닉은 7년 연속 서비스 고객 만족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의 신뢰와 함께 성장한 브랜드다.

듀얼소닉은 홈케어 뷰티디바이스로 고주파에서부터 하이테크 집중초음파 기술의 탄력 집중 디바이스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홈쇼핑뿐 아니라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면세점 진출까지 폭넓게 듀얼소닉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듀얼소닉은 각종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현장에서 '듀얼레이어 집중초음파 라이브쇼'를 통해 실시간으로 피부 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온라인 시청자와 현장 방문객 및 박람회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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