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 사위 급여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기소文측 "수사 전주에서 했다는 건 범죄지 서울 의미없단 것"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하북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검찰문재인이상직뇌물재판관할노선웅 기자 "법무부, 업추비 쓴 식당 상호 공개하라"…2심도 시민단체 손 들어줘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에 "연인" 주장했지만…2심도 징역 5년관련 기사'3특검' 추천후보 6명 면면보니…검사 3명, 판사 2명, 군 출신 1명[인터뷰 전문]조응천 "특검, 국힘 쥐잡듯 잡을 것…국힘 못 견딘다"[단독] 조국 옥중 인터뷰…"李 대통령, 성공한 메르켈의 길 가시길"[단독] 조국, 옥중 인터뷰 "사면? 독방서 겸허히 성찰·미래 구상 집중할 뿐"검찰, '文정부 블랙리스트' 조명균 전 장관 2심서 공소장 변경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