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부산·광주 등 9개 지역…11월까지 진행사업 참여 약국 명단, 식약처 누리집서 확인 가능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반납시 지급하는 에코백(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관련 키워드식품의약품안전처의료용마약펜타닐마약시범사업김규빈 기자 의협 "의대생·전공의 복귀, 새 대통령 첫 과제로""건보료 체납" 이메일 속 납부 버튼…공단 "클릭 절대 금지"관련 기사'셀프처방' 막은 식약처 강력규제…의료인 프로포폴 오남용 사라져"공부 잘하는 약이래"…'ADHD 치료제' 처방 환자 4년새 2.4배↑마약류 오남용 188개소 적발…'이 지역'에 가장 많았다미-중 '관세전쟁' 부른 펜타닐…쌀 한 톨 양으로도 '사망'신약 허가 '420일→295일' 단축…'숙취해소 실증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