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동거에 13세 연상 전처 충격…"배신이라는 고통스러운 시간"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의 13세 연상 전처이자 배우 겸 영화제작자 데보라 리 퍼니스가 이혼 소송 제기 후 첫 입장을 밝혔다.데보라 리 퍼니스는 지난 28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과 피플 등에 공유한 성명에서 "배신이라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전남편과의 이별에 대해 "깊은 상처를 남긴 심각한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저는 신이든 우주든 그 존재가 우릴 위해 일한다 믿는다, 이 믿음은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