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를 찾은 참관객들이 삼성메디슨 부스에서 초음파 진단기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디지털 의료기기식품의약품안전처소프트웨어인공지능콘택트렌즈강승지 기자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성장호르몬 맞은 아동 60%, 치료 아닌 키 성장 목적…오남용 우려관련 기사국립재활원 "재활 분야 디지털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지원"식약처, 디지털의료기기 허가·심사 시 기술문서 작성법 안내한다세계 최초 디지털의료제품법…"업계와 협업 확대, K-강국 되길"'편두통 예방 치료 신약' 포함 총 129개 의료제품 허가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 심사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