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LG가 총수들이 28일 'GS 창립 20주년 및 GS아트센터 개관 기념 행사'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부터 허태수 GS 회장, 구광모 LG 회장, 구본상 LIG 회장, 구자은 LS 회장.(GS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지에스LG엘아이지넥스원최동현 기자 범용 D램 5월 고정가 27.3% 급등…2017년 이후 8년만 최고치'반려견 멍푸치노' 한국서도 주문된다…샌드박스 특례 승인관련 기사LIG·대광·사조·빗썸·유코카캐리어스, 자산 5조 넘겨 공시기업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