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홈플러스 경영진과 대주주 MBK파트너스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이첩한 가운데 2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이 오픈 준비에 한창이다. 2025.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MBK파트너스금융감독원이복현문창석 기자 요기요, 치킨·피자 할인 프로모션…참여시 '100% 당첨'홈플러스, PB '홈밀 이해봉 해물짬뽕' 밀키트 출시관련 기사[뉴스1 리포트] 초유의 '선제적 회생신청' 그 후 80일…홈플러스 앞날은한덕수 비서실장 손영택 국회 불출석…민주 "권한대행 출마 행보"이복현 "MBK·홈플, 상당기간 전부터 회생신청 계획…구체적 증거 확보"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檢 고발…김건희 여사는 빠져(종합)민주 을지로위원회 "MBK 김병주, 청문회장 세워야…국힘 협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