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에어비앤비브라이언체스키에어비앤비CEO세븐틴김형준 기자 여행업계 나서서 호소했지만…대선판서 K-관광 여전히 '뒷전'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인구문제가 사회 위협…지원 이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