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방문객 수 6000만 명…올해 '로로티' 테마로 탈바꿈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40주년 F&B·굿즈도 '눈길'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에버랜드 장미원 전경. ⓒ 뉴스1 김형준 기자에버랜드 장미원에 분홍색 장미가 피어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에버랜드 장미축제 40주년을 기념해 포시즌스가든에서 상영하는 '추억 사진 스페셜 영상' 이미지.(에버랜드 제공)에버랜드 장미축제의 메인 캐릭터인 사막여우 조형물이 장미원에 설치된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에버랜드 쿠치나마리오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애프터눈 티 세트.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에버랜드장미축제장미원장미정원로로티김형준 기자 젤라또피케, 롯데월드타워 팝업스토어 오픈…슈퍼마리오 제품 공개"맞춤 변온실로 효율적인 보관"…쿠쿠, 브랜드 첫 '냉장고' 출시관련 기사"젊었던 울 엄마 사진보니 왈칵"…에버랜드, 장미축제 사진 공모전"꽃구경 하면서 놀이기구 타세요"…'봄꽃'에 진심인 'K-테마파크'"베르사유궁전보다 더 아름다운 정원" 에버랜드 '가든패스'로 만끽"천년의 매화정원·은행나무숲 자유 관람" 에버랜드 '가든패스' 출시"진짜 산타가 나타났다"…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