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진 일 숨김없이 알려야…재발 방지 조치 노력해야"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SK텔레콤 유심정보 해킹사건'과 관련해 통신사들이 보안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뉴스1 김정현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유심해킹김정현 기자 "지역 방송광고 5만원부터"…kt HCN, 소상공인 위한 '알짜광고' 출시"31시간 걸리던 구조, 1시간으로"…KT 정밀측위 기술 '엘사'관련 기사SKT 유심교체 누적 517만건…"속도내면 영업재개 빨라질 것"(종합)[이성엽의 IT프리즘] 정보통신망 침해와 통신비밀의 보호뉴버거 "통신사 해킹, 민간 혼란·군사 교란 목적…민관 공조해야"SKT 유심 교체, 예약자 절반 넘어…"신규가입 재개보다 교체 집중"'SKT 1000명 소송' 중앙지검장 출신 조영곤 변호사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