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심각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그리고 행복한대한민국(이사장 박윤옥)과 업무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관련 키워드저출생 위기 극복여의도순복음교회정부와 '맞손'박정환 문화전문기자 "불쌍한 예술인 돕자는 방식말고 엔딩크레딧 인증제 등 체계 마련이 시급"삼국유사에서 동백꽃까지…한글유산 온라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