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분류 오류 적발"'4월의 참일꾼'으로 선정된 대구세관 김지안 주무관(오른쪽)이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강태일 대구본부세관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구본부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본부세관참일꾼김지안김종엽 기자 대구 건설수주액 한달만에 반등…생산·소비 부진[사전투표율]경북 첫날 16.92%…20대 대선보다 4.07%p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