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28일 광주 광산구청에 항의 방문하고 있다. 노조는 전날 박병규 구청장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함평 빛그린 산단 이전 가능성이 낮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 2025.5.2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금호타이어 이전박병규 광산구청장금호타이어 노조면담구조조정더블스타이승현 기자 광주 선교동 삼거리서 직진-좌회전 차량 충돌…1명 숨져(종합)광주 광산구, 1000원으로 공연 즐기는 '천원 문화마실' 운영관련 기사노조위원장 출신 구청장과 금호타이어 노조 일촉즉발…무슨 일?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두고 '설왕설래'…회사 선택은?박병규 광산구청장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가능성 낮아"금호타이어 화재 열흘 지났지만…"연기·분진에 아직 집 못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