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28일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암 대불산단 올해만 6번째 중대재해가 발생했다며 원청과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고 있다.(금속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중대재해하청업체사망사고산업재해노동자노동권대책마련고용노동부박지현 기자 광주노동청, 금호타이어 화재 '고용상황지원단' 가동'사전투표 첫날' 전국 투표소 주변 소란·허위정보 유포·폭행 '빗발'(종합)관련 기사울산 노동단체, '방파제 공사현장 사망사고' HDC현산 고발거제 조선소서 50대 작업자 부품 수리 중 몸 끼여 숨져전북 민노총 "원청 산재책임 면죄부 준 법원 규탄…검찰 항소해야"장비 없이 홀로 입수…울산 앞바다 작업자 익사 안전관리 부실 제기여주 건설현장서 근로자 1명 추락사…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