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1일 울산시 남구 명화공업 울산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1일 울산시 동구 호텔현대에서 열린 HD현대중공업·협력사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한동훈울산명화공업HD현대중공업김세은 기자 [사전투표율]울산 첫날 17.86% '역대 최고'…종일 유권자 발길(종합)[오늘의 날씨] 울산(30일, 금)…구름 많음, 낮 최고 22도관련 기사김문수, 이재명과 격차 좁혔지만…TK·PK·보수층 고전[여론풍향계][단독] 국힘 대선후보 선거인단 77만명 확정…'영남 43%' 최대외신 인터뷰·부활절 예배…후보 같은 한덕수 '출마 노코멘트'유탄 맞은 김문수…한덕수, 보수층 지지로 출마론 '불씨'[여론풍향계]작아진 '한덕수 불씨'…국힘 최종 후보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