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1년 전인데 벌써 참가자 모집대면 대회 비대면으로 선회…선대 우상화 축소·실용성 추구(평양 노동신문=뉴스1) =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출축전 선전화[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북한태양절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양은하 기자 백두산 이어 금강산도…북한 '유네스코 등재'에 관심 높은 이유는통일부, 北 '구축함 사고' 관련자 연이은 구속에 "내부 기강 잡기"관련 기사태양절 경축 분위기 최고조…'김정은에 충성' 독려[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