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점심시간 중 투표를 하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 13시 기준 투표율은 10.51%로 역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5.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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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 13시 기준 투표율은 10.51%로 역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5.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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