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혁 부위원장, 中 인터넷 판공실 찾아 관심·지원 당부한·중 등 모인 '개인정보 협의체' 구성·운영 제안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왕징타오 중국 인터넷 판공실 부주임. (개인정보위 제공)관련 키워드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기림 기자 오후 5시 사전투표율 17.51% 역대 최고…朴탄핵 때보다 6.91%p↑오후 4시 사전투표율 15.72% 역대 최고…전남 29.3%·대구 10.74%관련 기사개보위 부위원장 "딥시크 등 中기업 개인정보법 준수 의지 확인""미성년자에 마약 권하면 처벌"…청소년 유해 환경에 칼 빼들었다"지난해 4명 중 1명, 생성형 AI 썼다…유료 구독도 7배 증가"[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9일, 목)"AI 학습데이터 보상은 상생안…제값 줘야 저작권·기술 다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