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건설노조, 광주시의회, 북구의회, 시공사 관계자 등이 일곡근린공원에서 건축폐기물 매립 의혹에 대한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4.6.26/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환경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대구 30도·서울 29도 '후끈'…큰 일교차 속 전국 '맑음'(종합)유세 절정 주말, 기온도 최고 31도까지 '쑥'…일교차 최대 20도 [주말날씨]관련 기사"끝내 지켜주지 못한 선생님, 기억하겠습니다"외교부, '2024 외교백서' 발간…"북러 불법 군사협력 심화"조태열, 중견기업계와 간담회…"해외 진출·수출 확대 총력"오영훈 제주지사 "제주, 대한민국과 국제사회 연결 허브로"부산대 라이즈 사업단 공식 출범…1100억 들여 지역혁신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