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안영준, 5년·보수총액 7억 5000만원에 잔류외부 FA 김낙현 영입해 김선형 공백 메워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창원 LG 세이커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안영준이 골밑 슛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4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김낙현이 득점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농구SK안영준김낙현서장원 기자 프로탁구리그 2년 만에 재개…남녀 10개팀 참가 내달 첫 대회 개최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관련 기사FIBA 아시아컵 대비 농구대표팀 24인 예비명단 확정충격의 2연속 대패 LG…주전 체력 떨어지고 분위기 침체 '이중고'7년 전 '역전 우승' 떠올린 SK 안영준 "분위기는 지금이 더 좋다"벼랑 끝 SK, LG 73-48 완파…챔프전 3연패 뒤 1승 '기사회생''첫 정상 도전' LG, 챔프전 기선 제압…우승 확률 70.4%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