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리디아 고.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디아고US여자오픈그랜드슬램박인비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 6월 2일부터 시작…1일 3번 참여 가능US여자오픈 첫날 선두 김아림 "여기서 우승해야 진정한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