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YK INVITATIONAL(인비테이셔널) 2025' 세계 배구 올스타전 경기에서 스타팀 감독으로 나선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KYK현장취재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사랑 받는 연경, 은퇴 다시 생각해봐"…'배구 여제' 향한 찬사'국대 은퇴' 김연경, 세계 올스타전에서 펄펄…"내년에도 추진하겠다"(종합)김연경, KYK 재단 설립…"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정신적·물질적 도움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