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팀에서 내 가치 증명하고 싶다"현대건설로 이적한 김희진. (현대건설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배구현대건설김희진김도용 기자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8강서 탈락…천위페이에 0-2 완패여자축구 신상우호, 국내 팬들 앞에 첫선…지소연·장슬기 선발관련 기사연승 끊기고 '2강' 만나는 IBK기업은행…위기의 12월 왔다'다크호스' IBK기업은행, 2위 도약 기회 잡았다…도로공사와 격돌'빅토리아 34점'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누르고 시즌 첫 승KOVO컵 여자부 GS-정관장, 현대건설-IBK 4강 대진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