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최고형인 20년형 선고…피해자들 "2000년은 돼야" 반발대부분이 미성년자인 수백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20년형을 추가로 선고받은 프랑스 외과 의사 조엘 르 스쿠아르넥이 재판을 받는 장면. 2025년 3월5일 제작된 법원 스케치.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랑스 외과의사 299명 성폭행조엘 르 스쿠아르넥권영미 기자 "머스크 퇴장, 트럼프와 마지막 논의 없었다…백악관 고위급 결정"14세 소녀를 19세 남친이 살해·유기…충격 빠진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