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 선수들과 개최한 행사서 “75개가 넘은 국가가 미국과 관세 문제를 협상하고 싶어 한다. 난 보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90일 유예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5.04.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시진핑미국천조국중국무역전쟁테무문영광 기자 [인터뷰] 억대 연봉·김앤장 때려치우고 과잠 입었다…최연소 사시 합격자의 '갓생'트럼프·머스크, 나란히 격투기 관람…관세전쟁 속 UFC 찾은 속내 [영상]관련 기사"美, 對중국 항공기 기술·반도체 소프트웨어 수출 중단"밴스 美부통령 "中은 비트코인 싫어해…우리가 적극 나설 이유"[인터뷰 전문]박용진 "이준석 가장 두려운 건 제2의 유승민 되는 것"결코 우습지만은 않은 '쎼쎼' 외교 [한반도 GPS]베어링공장 시찰한 시진핑 "세계 제조업 1위국 됐다…자강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