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하는 미용실서 라이브 중 돌연 침입뷰티와 메이크업 영상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인플루언서 발레리아 마르케스(23)가 틱톡 라이브 스트리밍 중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마르케스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멕시코인플루언서김예슬 기자 트럼프 "하버드 외국인 비율, 31%→15%로 줄여라"[뉴욕개장] 엔비디아 실적·연준 회의록 기다리며 소폭 상승세관련 기사[트럼프 100일]취재금지·소송·폐쇄…더 세진 '언론과의 전쟁'트럼프가 올린 비트코인, 트럼프에 운다…1억1000만원대로 '뚝'내년 광복절 80주년…서울시 '기념 사업' 시민 위원회 발족마트서 속옷 벗더니 진열대 숨긴 엽기녀…직업이 뭐길래"뉴진스와 '찐' 한국여행 해요" 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