쑹싱 마인드엔젤 창업자가 뇌파를 활용한 휠체어를 소개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정은지 특파원 개보위 부위원장 "딥시크 등 中기업 개인정보법 준수 의지 확인"中, 美유학생 비자 면접 중단 예의주시…"美유학 재평가·기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