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 5년…친형 허웅과 한솥밥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서울 SK 나이츠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T 허훈이 슛을 하고 있다. 2025.4.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허훈KCC농구KBL서장원 기자 프로탁구리그 2년 만에 재개…남녀 10개팀 참가 내달 첫 대회 개최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관련 기사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KCC 입단' 허훈 "오직 우승하기 위해 왔다"FA 최대어 허훈 품은 KCC, '보호선수 명단' 숙제 남았다김선형, 허훈 놓친 KT와 3년 계약…문경은 감독과 재회프로농구 KT, 감독·단장 동반 퇴진…"분위기 쇄신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