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이승현·송교창·최준용 중 최소 한 명 제외KT, 보상선수 택하지 않을 경우 14억원 받아허훈(왼쪽)과 허웅. 2025.1.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허훈(왼쪽)과 허웅.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최준용.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허훈허웅KCC프로농구FA보호선수보상선수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포수 이주헌과 첫 배터리 호흡…박동원 벤치 대기프로농구 KT, 내부 FA 이현석과 3년 계약…첫해 보수 1억3천만원관련 기사'KCC 입단' 허훈 "오직 우승하기 위해 왔다"프로농구 FA 최대어 허훈, KCC 전격 이적…보수 총액 8억원경매 나온 허훈 KBL 올스타전 유니폼, 158만원 최고가 낙찰프로농구 선두 질주 SK, KCC 10연패 빠뜨리며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종합)프로농구 선두 질주 SK, KCC 10연패 빠뜨리며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