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중국 국영 무기업체가 분당 3,000발을 발사할 수 있는 신형 코일건을 개발해 화제입니다.
이 무기는 지구상 가장 널리 퍼진 살상 도구로 꼽히는 자동소총 AK-47보다 다섯 배 빠른 분당 3000발의 발사 속도를 자랑하는데요.
리튬 배터리 기반으로 커패시터 충전 지연 문제를 개선했지만, 긴 충전 시간과 낮은 정밀도는 여전히 과제입니다.
#중국 #코일건 #분당3000발
이 무기는 지구상 가장 널리 퍼진 살상 도구로 꼽히는 자동소총 AK-47보다 다섯 배 빠른 분당 3000발의 발사 속도를 자랑하는데요.
리튬 배터리 기반으로 커패시터 충전 지연 문제를 개선했지만, 긴 충전 시간과 낮은 정밀도는 여전히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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